2023. 10. 18.ㆍCulture
입사 첫 날은 설렘 반, 긴장 반 떨리는 마음일 거예요. 😊
케이뱅크는 새롭게 합류하신 분들이
조급한 마음은 살짝 내려놓으시고 차분한 마음으로 새로이 시작할 수 있도록,
케이뱅크 생활이 좀 더 편하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웰컴 키트를 지급하고 있습니다.
소개해 드릴 웰컴 키트는 올해(2023년) 7월 리뉴얼한 버전인데요,
케이뱅크만의 색깔, 그리고 신규 입사자분들을 환영하는 케미들의 마음💗을 듬뿍 담아 제작했습니다.
그럼 어떤 아이템들이 있는지 구경하러 가보실까요?
첫 인사, WELCOME !
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웰컴 카드 & 온보딩 가이드북 & 스티커 입니다.
웰컴 키트를 받으면 가장 먼저 웰컴 카드가 보일 거에요.
웰컴 카드에 어떤 메세지를 담으면 좋을 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,
케이뱅크와 함께 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해보았어요.
입사 후 웰컴 카드에 담긴 메세지를 보고 진심으로 감동 받으셨다는 분도 계세요.
온보딩 가이드북에는 신규 입사자 분들이 알아두면 좋을 케이뱅크에 대한 내용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.
(케이뱅크의 일하는 방식, 인사 제도 및 복지, PC 셋팅 방법 등)
가이드북을 다 읽으셨다면, 케이뱅크에 대한 이해도가 50% 이상 채워진 것..😊
나머지는 차근차근 알아가요!
스티커는 업무용 노트북을 본인 취향대로 꾸밀 수 있게 해줘요.
각자의 취향에 맞게 꾸며진 동료들의 노트북을 구경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일 거예요.
케이뱅크의 색, 슬로건이 묻어나 귀여운 디자인을 자랑합니다.
케이뱅크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
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에코백과 후드티 입니다.
에코백은 외근이나 출장이 잦은 직원 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계세요.
노트북도 수납할 수 있고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소재로 제작되었답니다.
후드티는 케이뱅크 직원 분들의 문신과도 같아요...
사무실에서 입어도 좋구요, 점심 먹으러 갈 때 입어도 좋아요.
채용담당자는 채용 박람회와 같은 외부 행사에서도 착용하고 있답니다.
디자인도 예쁘고 편해서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있는 아이템이랍니다.
을지로 4가 근처에서 위 에코백과 후드티를 착용한 분을 보신다면.. 100% 케이뱅크 직원입니다. 🤣
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
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아이템은요,
펜 & 노트 & 머그컵 & 칫솔 살균기 입니다.
위 아이템들은 회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, 필수적인 사무용품이에요.
기본적인 사무용품은 저희가 챙겨놓았으니, 편히 오세요! 라는 마음에서 선정한 제품들입니다.
모두 케이뱅크의 브랜드 디자인 요소를 넣어서 제작을 했는데요,
업무하실 때, 커피 한 잔 드시며 쉬실 때, 식사 후 양치하실 때,
하루 틈틈이 케이뱅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억해주십사~ 하는 욕심(?)도 담겨있답니다. 😊
(+TMI 이지만 회사 내부에서는 환경을 생각하여 종이컵 사용을 지양하고 있답니다.)
지금까지 케이뱅크의 웰컴 키트를 소개드렸는데요,
오늘도 채용 담당자는 케이뱅크에 합류하실 미래 동료를 위해 웰컴 키트를 주섬 주섬 준비합니다... 🤣
케이뱅크에 합류하신(실) 신규 입사자 분들을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!
케이뱅크와 함께 하고 싶다면 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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